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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희 어머니가 갑상선 암에 걸리셧는데
등록일 2015-03-26 조회 2653

어머니가 갑상선 암에 걸리셧다고 하시는데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을 통틀어서 갑상선 암이라고 하는데
 
 
지금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인지 잘모르시는데
 
 
저하증과 항진증 각각 무슨 음식을 먹으면좋고 무슨 음식을 먹으면 좋은지 정리좀 해주셧으면 합니다.
 
 
검색 해봣는데 어떤 사람은 저하증은 다시마, 미역은 안좋다하고 어떤사람은 좋다고 하는데
 
 
도대체 멀 믿어야됄지 모르겟네요 
 
 
다른문제도 아니고 어머니 문젠데 신중히 보고 알려 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잘 부탁드림니다 .
 
답변 :

어머니꼐서 갑상선 암으로 진단받으셨군요.

갑상선 암은 갑상선 기능이상과 상관이 없습니다.

음식은 인스턴트음식, 밀가루, 유제품은 피해주시고 야채와 제출 과일은 도움이 됩니다.

김, 미역, 다시마등 해조류는 반찬으로 가끔 드시는건 괜찮습니다.

 

갑상선암은 발견즉시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암의 크기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게 됩니다.

갑상선암은 90%이상 유두암이며, 유두암은 거북이암이나 착한암으로 불리는 암으로 잘 자라지 않고 전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갑상선을 전부 절제한다면 일생동안 갑상선저하증으로 호르몬을 복용하여야 하며 삶의 질은 매우 불량하게 됩니다.

갑상선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그만인 장기가 아니며 에너지대사에 필수적인 매우 중요한 내분비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암은 면역체계의 저하로 발생하는 것이며 저하된 면역체계를 회복시키면 암이 사라지거나 적어도 커지거나 전이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면역저하의 원인을 찾아내고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면역저하가 계속되면 갑상선을 제거하더라도 다른 부위에 다른 암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갑상선절제술후에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역시 다른 종류의 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6개월이나 1년주기로 추적검사를 하여 암이 크지 않는지 추적검사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2-3년 지켜본 후에 계속해서 커진다면 그때 수술하여도 건강이나 생명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갑상선암을 확진받은 경우에도 20-30%는 수술후에 암이 아닌 것으로 판명납니다.


한방에서의 면역치료는 주로 면역한약, 약침, 침, 부항, 식이영양요법 등으로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서 암세포의 증식이나 전이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갑상선전문한의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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